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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방망이 폭행' 이원준 퇴단 결정...1차 지명 유망주의 충격 몰락 [공식발표]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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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 OSEN DB

[OSEN=인천, 이후광 기자] SSG 랜더스 구단이 방망이로 동료를 폭행한 이원준(25)의 퇴단을 결정했다.

SSG 랜더스는 "지난 12일 자체 징계 위원회를 열고, 최근 배트 체벌 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이원준 선수에 대해 퇴단을 결정했다"라고 13일 밝혔다. 

SSG는 "이번 사안이 프로야구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판단, 구단에서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제재인 퇴단 조치를 결정했다"라고 중징계 배경을 설명했다. SSG는 13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이원준에 대한 웨이버 공시도 요청했다.

한편, 얼차려를 지시한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KBO 상벌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조치키로 했다. 조만간 재발 방지 대책 등 후속 조치도 발표할 예정이다

/backligh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