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옆구리 부상까지…‘공수 핵심’ 양의지, 7일 병원 검진 받는다 “대타 출전도 힘들어” [오!쎈 잠실]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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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무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3.08.05 /sunday@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3/08/06/202308061451770505_64cf352b23e90.jpeg)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 타선의 핵심 전력 양의지가 결국 병원 검진을 받는다.
두산 이승엽 감독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시즌 12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주전 포수 양의지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두산 구단에 따르면 양의지는 현재 왼쪽 옆구리가 조금 타이트한 상태다. 지난 4일 편도염으로 인해 경기 막판 교체됐는데 기침할 때 옆구리 부위에 1차 충격이 가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전날 스윙할 때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이 감독은 “양의지의 옆구리가 좋지 않다. 기침하면서 느낌이 안 좋았는데 스윙하다가 또 통증이 왔다고 한다”라며 “오늘 대타 출전도 힘들다. 내일(7일) 병원으로 가서 검진을 받을 계획이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4+2년 총액 152억 원에 친정 복귀한 양의지는 노련한 투수리드는 물론 87경기 타율 3할2푼3리 9홈런 44타점 OPS .906 활약으로 두산 공수의 핵심 파트를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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