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즈, 1회 부상 교체....우완 이승현과 교체 [오!쎈 대구]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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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알버트 수아레즈가 부상으로 1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수아레즈는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 홍창기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문성주를 유격수-2루수-1루수 병살타로 유도했다. 2사 후 김현수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다.
수아레즈는 투구 후 다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트레이너와 권오준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가서 수아레즈의 상태를 확인했다. 정상적인 투구가 불가능한 수아레즈는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우완 이승현이 긴급 투입됐다.
이승현은 오스틴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오지환을 2루 땅볼로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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