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2회 수비 도중 이주형과 충돌…구급차로 병원 이송 [오!쎈 고척]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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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길준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학주(33)가 수비 도중 주자와 충돌해 구급차로 옮겨졌다.
이학주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9번 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양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선 2회말 2사 2, 3루 상황에서 김시앙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던 이학주는 3루로 진루하던 2루주자 이주형과 충돌해 쓰러졌다. 큰 충격을 받은 이학주는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결국 스스로 일어나지 못하고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주형은 아웃 판정을 받았고 그대로 이닝은 종료됐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