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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안돌아왔는데 산체스,팔꿈치 통증 말소...KIA 선발야구 또 차질 [오!쎈 광주]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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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김성락 기자] 25일 오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5회초 종료 후 KIA 산체스가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3.08.25 / ksl0919@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외인투수 마리오 산체스(29)가 갑작스러운 팔꿈치 문제가 생겼다. 

산체스는 지난 25일 한화 이글스와의 광주경기에서 7이닝 2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팀의 4-1 승리를 이끌며 자신의 시즌 4승을 챙겼다. 

그러나 경기를 마치고 갑작스럽게 팔꿈치에 미세한 통증을 호소했다. 지정병원인 선한병원에서 검진결과 팔꿈치에 이상소견을 받았다. 

구단은 "하루 자고 더 나아졌다고 한다. 약간의 불편함 정도이다. 혹시 몰라 더블체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다라 산체스는 28일 서울로 이동해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산체스는 26일 양현종이 선발투수로 복귀하면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큰 문제가 없다고 해도 선발등판을 거르게 될 전망이다. 만일 부상부위가 심각할 경우 장기이탈도 불투명하다. 

[OSEN=광주, 김성락 기자] 25일 오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7회초 무사 1루 마운드를 방문한 KIA 서재응 투수코치가 산체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8.25 / ksl0919@osen.co.krKIA는 양현종이 부진으로 재충전을 위해 등판을 거른 바 있다. 이어 이의리도 어깨에 미세한 염증이 발견되어 엔트리에서 빠져 다시 열흘간 쉬고 있다. 

두 선수에 이어 산체스 마저 팔꿈치 이슈로 빠지면서 선발야구에 또 다시 차질을 빚게 됐다. 산체스는 대만리그에서 뛰다 대체 외인으로 7월 입단했다. 

8경기에 등판해 4승2패 평균자책점 5.28를 기록중이다. 전날 첫 퀄리티스타트플러스에 성공하며 반등하는 듯 했으나 팔꿈치 통증으로 빠지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sunn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