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재환 대신 페르난데스 4번 배치 [현장 SNS]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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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jpnews@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19/07/13/201907131708776407_5d2991c29aaec.jpg)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두산 베어스가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4번 타자를 꺼내 들었다.
두산은 13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 박건우-최주환-오재일-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김재환-김재호-허경민-박세혁-정수빈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김재환 대신 페르난데스를 4번에 배치한 게 가장 눈에 띈다. 김태형 감독은 "중심 타순에서 안 풀리니까 한 번 바꿔봤다"고 짧게 대답했다.
한편 롯데도 제이콥 윌슨에게 4번 중책을 맡겼다. 민병헌-오윤석-전준우-윌슨-손아섭-이대호-강로한-나종덕-전병우로 타순을 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