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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폭우 내리는 사직, 대형 방수포 등장 [현장 SNS]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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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사직구장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대형 방수포가 등장했다.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SK와 롯데의 시즌 11차전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하지만 경기 시작 약 40분 전부터 사직구장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경기 준비를 하던 구장 관리 직원들은 대형 방수포를 깔기 시작해 그라운드를 보호했다.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인 경기가 정시에 개최될 지는 불투명하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