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는 원점' 김동엽, 채드 벨 상대 동점 스리런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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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김동엽 /sunday@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19/07/27/201907272011779936_5d3c319d4cac4.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호쾌한 한 방이었다. 김동엽(삼성)이 5-5 균형을 맞추는 동점 스리런을 터뜨렸다. 시즌 5호째.
김동엽은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3-5로 뒤진 6회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리는 한 방을 터뜨렸다.
김동엽은 2-5로 뒤진 6회 2사 2,3루서 한화 선발 채드 벨과 풀카운트 끝에 6구째를 때려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3점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비거리는 125m.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