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로맥, 탈수 증세로 선발 라인업 제외 [현장 SNS] 20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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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조형래 기자]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이 탈수 증세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로맥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탈수 증세에 시달렸다. 전날(27일) 경기 후 숙소에서부터 설사에 시달리는 등 컨디션이 온전치 않았다. 이날 오전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로맥은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링거를 맞는 등 회복에 전념했다. 병원 검진 이후 야구장으로 돌아왔지만 일단 선발 라인업에서는 빠졌다.
염경엽 감독은 “병원 검진 이후 면담을 해보고 경기 후반에 대타로 나설지, 아니면 경기를 아예 나서지 않을 지 결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 시점에서는 경기를 아예 소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로맥이 빠진 상황에서 SK의 라인업은 다소 변화가 있다. 노수광(중견수)-한동민(우익수)-최정(3루수)-이재원(포수)-고종욱(좌익수)-정의윤(지명타자)-나주환(1루수)-최준우(2루수)-김성현(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으로 꾸렸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