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데뷔전' 송은범, 발목에 타구 맞아 교체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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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곽영래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양팀 훈련시간이 진행됐다.LG로 트레이드된 송은범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19/07/31/201907312033773614_5d417d8d3487b.jpg)
[OSEN=잠실, 이종서 기자] LG 트윈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송은범이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송은범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1차전에서 팀 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28일 트레이드로 한화에서 LG로 자리를 옮긴 송은범은 이날 LG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내용이 좋지 않았다. 첫 타자 박동원에게 안타를 맞은 송은범은 이어 임병욱 타구에 발을 맞았다. 3루수 내야 안타가 되면서 무사 1,2루 상황.
타구에 맞은 송은범은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진해수와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갔다./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