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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프리뷰] ‘돌아온 에이스’ 윌슨, 팀 3연승 이끌까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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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 LG 트윈스 윌슨. /youngrae@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LG 트윈스 에이스 윌슨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윌슨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간 14차전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지난 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경기 도중 등 담 증세로 마운드를 내려갔던 윌슨은 10일 만에 다시 1군에 돌아왔다. 윌슨의 올 시즌 성적은 22경기(139이닝) 10승 5패 평균자책점 2.72다. 키움을 상대로는 2경기(14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다.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는 LG는 8월 들어 타선의 타격감이 좋다. 8월 경기당 득점이 6.6득점으로 동기간 리그 1위다. 교체 외국인 타자 페게로가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고 김현수(8월 OPS 1.141), 김민성(1.119), 이천웅(0.967) 등 주축타자들이 맹활약중이다.

키움은 브리검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브리검은 올 시즌 21경기(120⅔이닝) 8승 4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중이다. LG를 상대로는 3경기(15⅔이닝) 평균자책점 2.30으로 강했다.

최근 2연패에 빠진 키움이지만 타선의 득점력은 나쁘지 않다. 8월 경기당 6.1득점으로 LG에 이어서 동기간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정후(8월 OPS 1.007)-김하성(1.008) 테이블 세터와 김혜성(1.005)의 타격감이 뜨겁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LG에 7승 6패로 앞선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