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끝내기 2타점 적시타, 탬파베이 역전승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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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file.osen.co.kr/article/2019/08/19/201908190500770556_5d59b203401ca.jpg)
[OSEN=이상학 기자] 최지만이 끝내기 역전타로 탬파베이 레이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만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치러진 2019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 제외됐지만 8회말 대타로 교체 출장했다.
마이크 주니노 타석에서 대타로 들어서며 이닝 선두타자가 된 최지만은 구원 벅 파머와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2-2에서 5구째 파울로 커트한 뒤 6~7구 연속 볼을 참았다. 시즌 44번째 볼넷.
최지만은 후속 에릭 소가드의 유격수 땅볼 때 2루에서 포스 아웃됐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계속된 공격에서 토미 팸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1점차로 추격했다.
이어 9회말 1사 만루 찬스가 최지만에게 찾아왔다. 여기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5-4 역전극을 이끌었다.
시즌 73승52패가 된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유지했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