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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벨, 주말 두산전 복귀…송창현도 선발 한 번 더 [오!쎈 현장]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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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한화 선발 채드벨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허리 통증으로 휴업 중인 한화 외국인 투수 채드벨이 주말에 돌아온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20일 대전 삼성전을 앞두고 채드벨에 대해 “재활을 순조롭게 하고 있다. 곧 불펜 피칭을 한다. 주말(대전 두산전) 경기 중에 복귀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채드벨은 올해 23경기에서 135이닝을 던지며 6승9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하고 있다.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제 몫을 했지만 허리 통증으로 지난 14일 엔트리 말소된 바 있다. 

채드벨이 복귀하면 한화의 선발 로테이션도 재조정이 있을 전망이다. 지난 18일 고척 키움전에서 5년 만에 선발로 나서 5이닝 3실점으로 역투한 좌완 송창현은 선발 기회를 한 번 더 받는다. 한용덕 감독은 “합격점이었다. 완급 조절이 좋았다. 선발로 한 번 더 대기한다”고 말했다. 

또한 로테이션대로라면 21일 삼성전에 선발등판할 예정이었던 장민재는 등판이 뒤로 미뤄진다. 한용덕 감독은 “이닝이 많은 건 아닌데 커리어를 감안하면 많다. 조금 지쳐있는 것 같아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21일 선발은 이날 경기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이날 정은원(2루수) 장진혁(중견수) 송광민(3루수) 제라드 호잉(우익수) 김태균(1루수) 이성열(지명타자) 최재훈(포수) 김민하(좌익수) 오선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김이환이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