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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시 12승-김하성 4안타' 키움, 4연승 질주 [오!쎈 리뷰]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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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 에릭 요키시 / youngrae@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키움이 SK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키움은 11일 문학 SK전서 좌완 에릭 요키시의 활약에 힘입어 4-2로 이겼다. 이로써 6일 고척 삼성전 이후 4연승을 달렸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요키시는 시즌 12승째를 거뒀고 김하성은 역대 33번째 100득점-100타점을 달성했다.

키움과 SK는 2회 1점씩 주고 받았다. 키움이 장영석의 1타점 2루타로 기선을 제압하자 SK는 제이미 로맥의 좌중월 솔로 아치로 1-1 균형을 이뤘다.

키움은 3회 2사 2,3루서 김하성의 우전 안타로 주자 모두 홈을 밟았다. SK는 4회 이재원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2-3 턱밑 추격에 나섰다. 그러자 키움은 김혜성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쐐기를 박았다.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는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잘 던졌다. 시즌 12승째. 타자 가운데 김하성(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과 이정후(3타수 3안타 1득점)의 활약이 돋보였다.

반면 SK 선발 김광현은 6이닝 10피안타 9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6패째.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