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류중일 감독, "임찬규 호투-페게로 2타점 주효" [생생인터뷰]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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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박준형 기자]경기종료 후 LG 선발투수 켈리가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19/09/26/201909262131770518_5d8cb64b036ca.jpg)
[OSEN=수원, 이종서 기자] LG 트윈스의 류중일 감독이 승리를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LG는 2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의 팀 간 16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2연패 탈출을 하며 시즌 78승(1무 61패) 째를 거뒀다.
이날 선발 투수 임찬규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가운데 송은범이 ⅔이닝 2실점으로 흔들렸지만, 김대현과 고우석이 남은 이닝을 실점없이 채웠다. 타석에서는 홍창기가 4안타로 기량을 뽐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뒤 류중일 감독은 "선발 임찬규가 정말 호투를 했고, 어려운 상황에서 등판한 김대현이 잘 막아줬다. 고우석도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타선에서는 페게로의 추가 2타점이 주효했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