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대포' 박병호, 한 점 차 추격 홈런 작렬 'PS 9호' [준PO 현장]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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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돔, 지형준 기자]8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박병호가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19/10/07/201910072130775432_5d9b33598d082.jpg)
[OSEN=고척,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박병호가 두 경기 연속 대포를 쏘아 올렸다.
박병호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 9회말 끝내기 솔로 홈런을 날린 박병호는 이날 차우찬을 상대해 세 타석에서 삼진 세 개로 물러났다.
마지막 순간 자존심 회복에 성공했다. 1-4로 지고 있던 주자 1루에서 김대현을 상대로 전날 홈런과 같은 중월 홈런을 다시 한 번 쏘아올렸다. 박병호의 포스트시즌 9호 홈런.
이 홈런으로 키움은 3-4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