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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푸에르토리코에 완승...대회 첫 승 신고 [프리미어 12]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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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대만이 프리미어 12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대만은 5일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B조 예선 첫 경기 푸에르토리코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를 거뒀다.

조별예선 주최국 중 하나인 대만은 홈의 이점을 살려 첫 승을 기록, 슈퍼라운드 진출 전망을 밝혔다. 반면, 한국과의 두 차례 평가전에서 18이닝 무득점을 기록하며 빈공에 시달렸던 푸에르토리코는 이날 역시 1점에 그치며 1패를 당했다.

대만은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1회말 선두타자 왕웨이첸이 실책으로 출루한뒤 린리가 우월 투런포를 쏘아 올려 2-0 리드를 안고 출발했다. 

베네수엘라도 5회초 추격했다. 2사 후 제프리 도밍게즈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헤스무엘 발렌틴의 중전 적시타로 1-2로 추격했다. 

하지만 대만은 5회말 선두타자 웨이청화의 볼넷, 왕웨이첸의 안타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린리가 상대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고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무사 3루로 기회가 이어졌고 수쯔치에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해 5-1을 만들었다. 그리고 6회말, 1점을 더 추가하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승을 안은 대만은 6일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2승에 도전한다. 푸에르토리코는 같은 날, 일본을 상대한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