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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9명→6000명' 한국-캐나다전도 텅텅 빈 관중석 [프리미어12]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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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지형준 기자]경기에 앞서 식전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고척, 조형래 기자] '5899명→6000명'

7일 한국과 캐나다의 ‘2019 WBSC 프리미어 12’ 서울 오프닝라운드는 한국의 3-1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한국은 오프닝라운드 전적 2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캐나다는 1승1패가 됐다.

이날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관중은 총 6000명이었다. 서울 오프닝라운드 한국의 두 번째 경기 흥행 역시 아쉬움이 짙었다. 

전날(6일) 열렸던 호주와 일전을 벌였던 한국의 오프닝라운드 첫 경기에 5899명 밖에 들어차지 않았다. 101명이 늘어난 것이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지. 

지난 2017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이후 약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갈증이 있었던 야구 국제대회였지만 첫 날의 흥행 성적은 저조했다. 

그리고 호주전 승리 후 캐나다전에도 전날과 비슷한 관중이 찾아오면서 흥행부진이 이어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