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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구' 박주홍 8실점 완투패, 질롱 코리아 4연패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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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용호 기자] 박주홍 /spjj@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질롱 코리아가 4연패에 빠졌다. 

질롱 코리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원허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호주프로야구(ABL)’ 브리즈번 밴디츠와 더블헤더 1차전에 5-8로 패했다. 개막 3연승 이후 4연패를 당한 질롱은 3승4패가 됐다. 

선발투수 박주홍이 완투패를 안았다. 박주홍은 4회까지 1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5회 2실점, 6회 5실점으로 무너졌다. 이어질 더블헤더 2차전 경기 때문인지 대량 실점에도 교체되지 않았다. 박주홍은 6이닝 동안 116개 공을 던지며 12피안타(3피홈런) 3볼넷 5탈삼진 8실점 패전. 

질롱은 2회 고승민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냈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7회초 김주형의 스리런 홈런이 터졌지만 승부를 뒤집기 역부족이었다. 경기 내내 주심의 불리한 볼 판정 여파로 타자들이 어려움을 겪었고, 주장 허일이 경기 종료 후 심판에게 어필하기도 했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