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천상' 김지찬, "롤모델은 김상수…목표는 신인왕" [은퇴선수의 날]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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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시상식이 열렸다.김지찬(라온고) 선수가 백인천상을 수상하며 소감을 말하고 있다. /jpnews@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19/12/05/201912051309779731_5de883f65108e.jpg)
[OSEN=양재동, 손찬익 기자] 사자 군단의 새 식구가 된 김지찬(라온고 졸업 예정)이 BIC0412(백인천 상)을 차지했다.
(사)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는 5일 낮 12시 30분 서울 양재동 L-타워 7층 그랜드 홀에서 열린 '2019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김지찬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대회 17경기에 출장해 타율 0.476을 기록하며 백인천 상을 받았다.
‘백인천상’은 KBO리그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율을 달성한 백인천 전 감독의 업적을 높이 사는 한편, 아마야구 유망주의 활약상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김지찬은 "이렇게 대선배 앞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노력하고 잘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내년에 신인왕을 목표로 해서 정말 열심히 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야구를 정말 오래하고 후배들에게 존경받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김지찬은 "지금까지 받은 상 가운데 이 상이 가장 뜻깊고 큰 상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받은 이 상이 가장 좋다"며 "김상수 선배님을 롤모델삼아 많이 배우고 잘하겠다"고 말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