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이성열 한화 잔류, 2년 최대 14억원 [오피셜] 2020.01.16 본문 [OSEN=대전, 이상학 기자] FA 이성열이 한화에 잔류했다. 한화는 16일 외야수 이성열과 2년 최대 14억원의 조건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한화는 투수 정우람(4년 39억원), 윤규진(1+1년 최대 5억원)에 이어 이성열까지 내부 FA 선수 4명 중 3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waw@osen.co.kr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