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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SPORTS] 4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 목표 최원태,’강렬한 불펜 피칭’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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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가오슝, 손용호 기자]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0일 최원태가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최원태는 2019 시즌 11승을 거두었다./spj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