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키움 새 외인 모터, ‘한글 열공중’ 2020.02.13 본문 [OSEN=가오슝, 손용호 기자]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모터가 통역에게 선수들의 이름 읽는 방법을 물어보고 있다./spjj@osen.co.kr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