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 훈련장을 잠시 벗어난 두산 유망주들의 휴일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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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멜버른(호주), 이대선 기자] 두산 베어스의 2020 스프링캠프가 13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진행됐다.
휴식일을 맞아 두산 송승환, 전창민, 장규빈, 안권수가 멜버른 시내의 관광지를 찾아 일일 바리스타와 레인웨이아트워크 체험을 가졌다. 더불어 호주 관광청의 홍보물 촬영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