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손혁 감독에게 ‘리더십이란?’ 2020.02.14 본문 [OSEN=가오슝, 손용호 기자] 키움의 수장이 된 손혁 감독이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 스프링 캠프를 차리고 선수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손혁 감독은 형님처럼, 친구처럼 ,스승처럼 친근한 형님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이끌고 있다. 손혁 감독이 박병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