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강병식 코치, 박주홍 물건 만들기 프로젝트 2020.02.15

[OSEN=가오슝, 손용호 기자] 강병식 코치의 신인 박주홍 물건 만들기 프로젝트가 가동됐다.

강병식 코치는 박주홍이 타격시 중심 이동이 빠른점을 고치기 위해 허리에 탄력밴드를 착용하고 타격을 시켰다. 

박주홍은 뒤에서 강병식 코치가 잡아 당기는 힘을 견디며, 또 앞에서 당기는 힘을 이겨내는 훈련을 가졌다.

이 훈련은 캠프 내내 박주홍의 중심 이동을 잡기 위해 이루어 지고 있다./spj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