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대권 도전을 향한 ‘숨은 조력자’, 키움 그라운드 키퍼 2020.02.16 본문 [OSEN=가오슝, 손용호 기자]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선수단과 동행한 고척 그라운드 키퍼들이 매일 관리를 해주고 있다./spjj@osen.co.kr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