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설욕' 박건우, 두산 캠프 첫 홈런 작렬 [오!쎈 미야자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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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미야자키(일본), 이종서 기자] 박건우/ bellstop@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2/24/202002240927770060_5e5355f32a901.jpg)
[OSEN=미야자키(일본), 이종서 기자] 박건우(30・두산)이 두산 베어스 스프링캠프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박건우는 24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열린 '2020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스'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경기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박건우는 0-1로 지고 있던 3회초 무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오릭스 선발 투수 타지마의 초구 143km 직구를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호주 올스타와 첫 연습경기를 가진 뒤 두 경기만에 나온 두산의 스프링캠프 첫 홈런이다.
박건우의 홈런으로 두 팀은 1-1 동점이 됐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