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MVP 위엄' 오재일, 마쓰자카 공략 대형 투런포 작렬 [오!쎈 미야자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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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멜버른(호주), 이대선 기자] 두산 베어스의 2020 스프링캠프가 11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진행됐다.두산 오재일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2/25/202002251214779354_5e54a4510bf57.jpg)
[OSEN=미야자키(일본), 이종서 기자] 오재일(두산)이 한국시리즈 MVP의 모습을 보였다.
오재일은 25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구장에서 열린 ‘2020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스’ 세이부 라이온스와 경기에서 3번-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MVP에 올랐던 오재일은 0-0으로 맞선 1회초 주자 3루에서 마쓰자카의 134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 상단을 때리는 대형 홈런을 날렸다.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호주 올스타를 상대로 홈런을 날린데 이어 자신의 스프링캠프 두 번째 홈런이다.
오재일의 투런 홈런으로 두산은 2-0으로 리드를 잡았지만, 1회말 5실점으로 2-5로 역전을 허용했다./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