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잠실 홈런왕' 김재환, 잠실 청백전 첫 타석서 대형 아치 2020.03.16
본문
![[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청백전을 가졌다.1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투런 홈런을 치고 페르난데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3/16/202003161307774859_5e6efbc12fd5a.jpg)
[OSEN=잠실, 이종서 기자] ‘잠실 홈런왕’ 김재환(32・두산)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김재환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청팀 4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미야자키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두산의 잠실 첫 청백전. 1회초 2사 주자 1루에서 타석에서 들어선 김재환은 유희관의 121km 슬라이더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5m 대형 아치를 그렸다.
이 홈런으로 청팀이 2-0으로 앞서 나갔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