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과 같은 비행기' 두산, 1・2군도 훈련 중단 [오!쎈 현장]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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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두산 투수조가 훈련에 앞서 미팅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3/16/202003161502775322_5e6f17add4a7b.jpg)
[OSEN=잠실,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도 1,2군 훈련을 전면 중단했다.
두산 관계자는 16일 "두산 2군이 키움 히어로즈와 같은 비행기를 탔다. 오늘 키움 2군 선수가 발열 환자가 나왔던 만큼,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잠정적으로 훈련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키움은 이날 2군에서 발열 환자가 나와 1,2군 훈련을 모두 중단했었다. 두산은 대만 가오슝에서 훈련을 한 뒤 전세기편으로 키움 1,2군 선수와 같이 입국한 바 있다. 이날 김대한, 권민석 등 2군 캠프에 갔던 선수들이 잠실 청백전에서 뛰었던 만큼, 두산은 훈련 및 청백전 중단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