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김강률,'복귀를 위해 던지고 던진다' 청백전 피칭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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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김성락 기자]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청팀은 이용찬, 백팀은 유희관이 선발로 나선 가운데, 둘은 4이닝 동안 49개의 공을 던져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는 청팀의 3-1 승리.
이날 김강률은 5회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