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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개막전 선발 결정, 한용덕 감독 "공개는 천천히" [대전 톡톡]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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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대선 기자]경기 종료 후 한화 한용덕 감독이 마스크를 쓰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가 개막전 선발투수를 확정지었다. 다만 아직 공개는 하지 않는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IA와 연습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개막전 선발투수는 결정했다. 선수들에게 일정을 알렸다. 공개는 천천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화는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 채드벨에 장시환, 장민재, 김민우로 5인 선발을 사실상 확정했다. 지난달 말 입국 후 2주 동안 자가격리기간을 가진 외국인 투수들은 컨디션을 더 올려야 한다. 국내 투수 중 개막전 선발이 유력하다. 

한용덕 감독은 “채드벨은 불펜 피칭은 괜찮았는데 (지난 21일) 실전 등판에선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다. 실전을 한 번 더 던져봐야 할 것 같다”며 “서폴드는 27일 KT전에 던질 것이다. 그 다음에 등판 일정을 결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화는 이날 KIA전에 우완 장민재가 선발등판한다. 한 감독은 “80구 안으로 던질 것이다”고 밝혔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