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박병호, 연습경기 첫 홈런 폭발…125m 대형 투런 [오!쎈 고척] 2020.04.29
본문
![[OSEN=고척, 최규한 기자]키움 박병호. /dreamer@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4/29/202004291449773547_5ea915de07bbc.jpg)
[OSEN=고척돔,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34)가 연습경기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박병호는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3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두산 선발투수 최원준의 4구째 시속 139km 직구를 받아쳐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는 125m가 나왔다. 박병호의 연습경기 첫 홈런포다.
키움은 박병호의 홈런에 힘입어 4회까지 5-0으로 앞서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