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라이블리 상대 시즌 첫 아치 [오!쎈 대구]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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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2회초 1사 2루 NC 노진혁이 투런 홈런을 때려낸 뒤 진종길 코치와 주먹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5/06/202005061853775714_5eb2897a178e5.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노진혁(NC)이 올 시즌 처음으로 손맛을 봤다.
노진혁은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2회 우월 투런 아치를 터뜨렸다.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노진혁은 1-0으로 앞선 2회 1사 2루 득점권 상황에서 삼성 선발 벤 라이블리와 풀카운트 끝에 7구째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 밖으로 넘겨버렸다. 비거리는 105m.
2018년 11홈런을 터뜨리며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노진혁은 지난해 13차례 아치를 그리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