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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SK-뒷심의 롯데...사직 SK-롯데전, 시즌 첫 연장전 돌입 [오!쎈 부산]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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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김성락 기자] 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2회초 2사 1,2루 정보근으이 2루타때, 홈으로 들어온 마차도가 더그아웃에서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올 시즌 첫 연장전이 사직에서 나왔다.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8-8로 균형을 맞춘 채 9회 정규이닝이 끝났다.

SK가 정규이닝 동안 정진기의 3타점 활약, 최정, 한동민 등의 대포로 8점 고지를 밟았다. 하지만 6회부터 전준우, 이대호, 마차도를 앞세운 롯데의 타선이 맹폭에 성공, 8회말 8-8 동점에 성공했다. 결국 롯데와 SK는 9회 점수를 내지 못하면서 연장 승부로 흘렀다.

올 시즌 KBO리그 첫 연장전 돌입이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