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야구다' 나성범, 9회말 2사 동점 투런포…KT 2G 연속 연장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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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곽영래 기자] 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1사 NC 나성범이 솔로 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5/12/202005122200771182_5eba9ed38f828.jpg)
[OSEN=이종서 기자] 나성범(NC)가 극적인 투런 홈런을 날렸다. KT 위즈는 두 경기 연속 연장행을 맛보게 됐다.
나성범은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팀 간 1차전에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4-6으로 지고 있던 9회말 2사 주자 3루에서 KT 이대은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날렸다.나성범의 시즌 2호 홈런
이 홈런으로 두 팀은 6-6 동점이 됐다. KT는 10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1회 경기를 치른 이후 2경기 연속 연장으로 승부를 끌고 가게 됐다./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