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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프리뷰] ‘6월 ERA 2.90’ 한현희, 키움 4연승 도전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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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민경훈 기자]키움 선발 한현희가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한현희(27)가 팀의 4연승을 위해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두산 베어스는 이영하(23)가 한현희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한현희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 시즌 9경기(51⅓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중이며 두산을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지난 시즌에는 5경기(4이닝) 1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키움은 지난달 30일 두산을 상대로 타선이 폭발했다. 이지영은 3타수 2안타 4타점, 박동원은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7타점을 합작했다. 서건창과 박준태도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다만 4번타자 박병호가 3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침묵한 것은 아쉬웠다. 최근 3경기에서 11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부진하다.

두산은 이영하가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올 시즌 9경기(48⅔이닝) 1승 4패 평균자책점 6.29로 부진한 이영하는 키움을 상대로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시즌에는 4경기(20이닝) 1승 1패 평균자책점 6.30으로 좋지 않았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두산 타자들은 지난 경기 2득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허경민(3타수 무안타)과 하위타선 타자들은 모두 무안타로 침묵했다. 하지만 페르난데스(4타수 2안타), 오재일(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김재환(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등은 타격감이 괜찮았다.

키움(31승 18패)은 올 시즌 리그 2위, 두산(28승 20패)은 3위에 올라있다. 상대전적은 키움이 1승으로 두산에 앞서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