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타율 꼴찌' SK 악재, 최정마저 부상자 명단 [오!쎈 인천]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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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한용섭 기자] 팀타율 최하위인 SK가 간판 타자 최정마저 빠지게 됐다.
최정은 9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전날 NC전에 3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한 최정은 1회 무사 1,2루 첫 타석에서 구창모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후 덕아웃으로 돌아오면서 몸에 이상이 있는 듯 표정이 안 좋았다. 결국 우측 골반 통증으로 교체됐다. 하루 뒤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최정은 지난 주 홈런 3방을 터뜨리며 타격이 살아나는 중이었다. 가뜩이나 팀 타선이 침체된 SK에 또 악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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