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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손혁 감독 “어려운 3연전, 위닝시리즈 기쁘다” [고척 톡톡]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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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김성락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챙겼다.키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렸다.선발투수 요키시는 7이닝 8피안타 5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8승을 챙겼다. 안우진(1이닝 무실점)-조상우(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필승조는 무실점 투구로 팀 승리를 지켰다. 조상우는 시즌 14세이브를 수확했다.9회초 키움 손혁 감독과 나이트 코치가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ks0919@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이번 3연전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위닝시리즈로 마칠 수 있어서 기쁘다”

키움 히어로즈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2연승을 기록하며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선발투수 요키시는 7이닝 8피안타 5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8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이정후와 박병호가 결정적인 타점을 만들었다.

손혁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요키시가 7이닝을 책임져줘서 투수 운용에 도움이 됐다. 2회부터 투심이 날카로웠고 슬라이더와 커브도 효과적으로 사용했다”라며 요키시의 호투에 웃었다.

이어서 “이정후와 박병호도 자신의 역할을 잘해줬다”라고 덧붙였다.

키움은 주중 3연전 첫 2경기를 모두 불펜데이로 치렀다. 첫 경기에서는 2-13 대패를 당했지만 이후 2연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손혁 감독은 “이번 3연전은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위닝시리즈로 마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