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린베이스볼 입니다.

NEWS

'대전도 취소' 장맛비에 멈춘 KBO, 23일 전경기 우천 취소(종합) 2020.07.23

본문

[OSEN=대전, 이대선 기자] 비가 내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덮여 있다. /sunday@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대전 경기도 취소됐다. KBO 5경기가 모두 열리지 않는다. 

23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8차전이 오후 5시27분 우천 취소됐다. 

이에 앞서 잠실 키움-두산전, 문학 롯데-SK전, 창원 삼성-NC전, 수원 LG-KT전이 일찌감치 우천 취소 결정이 났다. 전국적인 장맛비로 전경기가 우천 취소되며 다음으로 미뤄졌다. 이날 취소된 5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오전부터 전국적인 장맛비가 각 구장을 휩쓸었다. 대전 지역에도 계속 비가 내렸고, 대형 방수포를 그라운드에 설치했다. 오후 4시 이후 비가 오지 않아 경기 속개 가능성이 있었지만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았고, 비가 다시 내리면서 취소가 결정됐다. 

한편 KIA는 24일부터 광주 홈으로 돌아가 삼성과 주말 3연전을 갖는다. 한화는 대전에 그대로 남아 SK를 상대로 홈 주말 3연전을 치른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