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통산 351홈런, 양준혁 따라잡았다 '역대 공동 2위'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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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성락 기자] 최정이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ksl0919@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7/27/202007271833776249_5f1ea054961b2.jpg)
[OSEN=대전, 이상학 기자] SK 주장 최정(33)이 개인 통산 351호 홈런을 터뜨리며 양준혁과 이 부문 역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최정은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 1회초 첫 타석부터 채드벨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 110m.
시즌 16호 홈런, 개인 통산 351호 홈런이었다. 올해로 프로 16년차가 된 최정은 지난 1993~2010년 18년 통산 351홈런을 터뜨린 양준혁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함께 이 부문 역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준혁 위원을 넘어서면 그 다음은 역대 1위 이승엽 KBO 홍보대사의 대기록에 도전하게 된다. 이승엽 대사는 KBO리그 15시즌 통산 467홈런을 기록했다. 최정은 당분간 이승엽 대사의 기록에 유일하게 도전할 선수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