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린베이스볼 입니다.

NEWS

28일 KBO 대구 한화-삼성전 우천 취소 '추후 재편성' [오피셜] 2020.07.28

본문

[OSEN=대구, 김성락 기자]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ksl0919@osen.co.kr

[OSEN=대구, 이상학 기자] 한화와 삼성의 대구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라이온즈파크 첫 유관중 경기도 미뤄졌다. 

28일 오후 6시30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즌 4차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대구 지역의 비 예보대로 우중충한 날씨였던 라이온즈파크는 오후 5시10분을 넘어 비가 쏟아졌다. 원정팀 한화 선수들이 훈련을 중단했고, 구장관리요원들이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를 깔았다. 비가 계속 내리는 가운데 저녁 내내 비 예보가 있어 결국 취소 결정이 났다. 

삼성은 올 시즌 처음으로 라이온즈파크에서 관중을 받는 날이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구장을 찾은 몇몇 팬들이 우산을 쓴 채 비가 그치길 기다렸다. 그러나 비는 멈추지 않았고, 첫 관중 입장은 29일로 기약했다. 그러나 29일도 오후까지 비 예보가 있어 경기 개최가 불투명하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