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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km 공략' 러셀, 알칸타라 상대로 데뷔 첫 안타 [오!쎈 잠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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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민경훈 기자]키움 러셀./ rumi@osen.co.kr

[OSEN=잠실,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러셀(26)이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다. 

러셀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두산 에이스 알칸타라를 상대한 러셀은 첫 두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하지만 팀이 0-2로 지고 있는 6회초 무사 1루에서 알칸타라의 초구 시속 151km 직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러셀의 KBO리그 데뷔 첫 안타다.

러셀은 퓨처스리그 2경기에서 타율 8할3푼3리(6타수 5안타) 1타점 5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알칸타라의 빠른 공에 고전했지만 결국 세 번째 타석 만에 안타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