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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프리뷰] 윤성환, 키움 불타선 뚫고 위기의 삼성 구할까? 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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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노병이 위기의 팀을 구할까?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키움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의 팀간 12차전이 열린다. 키움은 주말시리즈 1~2차전은 승리해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내친김에 3연승이자 6연승을 노리고 있다. 삼성은 반등의 1승이 절실하다. 

삼성은 베테랑 윤성환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올해 두 번째 선발등판이다. 지난 5월 16일 KT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했으나 2이닝 동안 8안타 3볼넷을 내주고 6실점했다.  강력한 타선을 보유한 키움을 상대로 팀이 위기를 구해줄 것인지 관심이다. 

키움은 에이스 요키시를 예고했다. 15경기에 출전해 12번이나 퀄리티스타트를 했다. 시즌 9승(3패), 평균자책점 2.20의 우등성적을 올리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 10승에 도전한다. 성공한다면 2년 연속 두 자리 승수를 따냈다. 

리그 정상급의 투심,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를 구사한다. 이닝도 많이 소화하는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키움은 타선은 러셀의 가세 이후 뜨거운 타격을 하고 있다. 전날 23안타를 날리며 22득점을 올렸다. 전체 타선이 불타오르고 있다.  7월 31일 경기에서도 10안타 10득점을 올렸다. 

삼성은 일요일 경기를 감안해 선발 윤성환에 이어 가용 투수진을 총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표면적으로는 타선과 마운드 모두 열세로 보이지만 야구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 삼성은 이번 주말시리즈 이전까지는 키움에게 강했다. 삼성의 반전이 궁금해지는 경기이다.  /sunn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