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 "팔카 팀에 새로운 동력 기대" [대구 톡톡]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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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곽영래 기자] 3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삼성 허삼영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8/25/202008252141774472_5f45072783298.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외국인 타자 다니엘 팔카의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축하했다.
팔카는 25일 대구 LG전에서 3-3으로 맞선 6회 상대 선발 케이시 켈리에게서 우중월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삼성은 LG를 4-3으로 꺾고 지난 21일 문학 SK전 이후 3연패의 마침표를 찍었다.
선발 벤 라이블리는 5이닝 4피안타(1피홈런) 5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세 번째 투수 임현준은 ⅔이닝 무실점으로 구원승을 챙겼다. 오승환은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추가했다.
허삼영 감독은 "팔카의 첫 홈런을 축하한다. 팀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늘 연패를 끊기 위해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고 말했다. 삼성은 허윤동, LG는 이민호를 26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