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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폭우’ LG-두잔, 잠실 경기 이틀 연속 우천 중단 [오!쎈 잠실]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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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길준영 기자] 잠실구장. /fpdlsl72556@osen.co.kr

[OSEN=잠실, 길준영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이틀 연속 우천으로 중단됐다.

LG와 두산은 지난 29일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서스펜디드 경기를 진행했다. 첫 번째 경기는 5-5 무승부로 끝이났지만 원래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두 번째 경기를 진행하는 도중 다시 비가 와 오후 6시 47분 우천 중단이 선언됐다.

경기는 LG가 2-0으로 앞서고 있다. 

LG는 1회말 선두타자 홍창기가 2루타로 단숨에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김현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1타점 2루타를 날리며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4회에는 라모스와 이형종이 볼넷을 골라 걸어나가면서 2사 1,2 루 찬스를 만들었고 박용택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2-0으로 달아났다. 

이후 5회초 1사 국해성의 타석에서 비가 너무 많이 온다고 판단한 심판진이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