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필승카드 강재민, 데뷔 첫 세이브 성공 [오!쎈 대구]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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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곽영래 기자]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1,2루 한화 강재민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9/08/202009082218770967_5f5784f3d622b.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한화 마운드의 '필승 카드' 강재민의 데뷔 첫 세이브를 신고했다.
강재민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앞선 연장 10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2점차 앞선 연장 10회 정우람으로부터 마운드를 넘겨받은 강재민은 첫 타자 김상수와 풀카운트 끝에 중견수 플라이로 유도했다. 그리고 구자욱을 2루 땅볼 처리했다.
강재민은 2사 주자없는 가운데 김동엽에게 좌중간 안타를 맞았지만 다니엘 팔카를 삼진 처리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한화는 삼성을 4-2로 꺾고 5일 대전 KIA전 이후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