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한 SK, 전원 농군 패션 "공수교대 때 전력 질주" [오!쎈 대전]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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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성락 기자] SK 주장 최정 /ksl0919@osen.co.kr](http://file.osen.co.kr/article/2020/09/10/202009101737773246_5f59e5fdba853.jpg)
[OSEN=이상학 기자] 팀 창단 최다 11연패에 빠진 SK 선수들이 전원 농군 패션으로 무장한다. 주장 최정의 지시에 따라 공수교대 때 무조건 전력 질주를 하기로 했다.
SK는 지난달 28일 문학 KIA전을 시작으로 9일 문학 키움전까지 11연패에 빠졌다. 창단 첫 해였던 지난 2000년 6월22일 인천 SK전부터 7월5일 사직 롯데전까지 기록한 11연패에 이어 20년 만에 팀 창단 후 최다 연패 타이 기록 불명예를 썼다.
만약 10일 대전 한화전마저 패하면 구단 최초로 12연패 악몽을 쓰게 된다. 10위 한화에도 1.5경기 차이로 쫓기고 있어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이에 SK 선수단 전원이 양말을 올려신는 농군 패션을 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주장 최정은 “공수교대 때 전력 질주하자”는 제안을 했다.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을 지키면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