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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감독, "선수들의 대단한 집중력에 박수 보낸다" [부산 톡톡]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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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최규한 기자]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경기 시작을 앞두고 롯데 허문회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함께하며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경기 종반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들의 대단한 집중력에 박수를 보낸다".

롯데가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롯데는 10일 사직 삼성전에서 13-8로 승리했다. 4-8로 뒤진 7회 무려 9점을 뽑아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롯데 선발 댄 스트레일리는 6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으나 타선의 도움 속에 패전을 면했다. 타자 가운데 전준우(6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2득점)와 안치홍(5타수 4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졌다. 

허문회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종반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들의 대단한 집중력에 박수를 보낸다. 누구 하나 꼽을 수 없을 만큼 우리 선수들 모두 정말 고생 많았고, 앞으로도 단합된 모습으로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at@osen.co.kr